게임잡 이력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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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를 어느정도 완성하고 게임잡에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다.

포트폴리오를 동영상으로 만들고 그걸 내 스프링노트 페이지에 올려 놓았고 게임잡 이력서의 포트폴리오 란에 링크시켰다. 또 자세한 내용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까지 파일로 만들어서 올려놓았다.

나름 기본은 됐다 생각하고 2주동안 10여군데를 넣었는데 딱 한군데만 연락이 왔다;; 이상하다 싶어서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게임잡의 자기소개서란 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한군데 연락 온데서 면접볼때 동영상 소개 아녔으면 이력서에 볼게 없어서 그냥 패스시킬려고 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니 게임잡의 자기소개서 란이 정말 중요하단걸 깨달았고 다는 아니지만 회사들이 포트폴리오란의 파일들 조차 다운받아 보는 것도 귀찮아 하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눈에 띄는 자기 소개서를 쓸 수 있을까 싶어서 구글로 검색을 하니... 내 이력서로는 연락 한 번 안올만 하다는걸 알게되었다. 회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표준 이력서였던 것이다;

아래 링크들은 검색한 결과들이다.
http://ukyoworld.tistory.com/143
http://gamepd.egloos.com/4815998
http://cafe.naver.com/jzsd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599
http://nyam.pe.kr/comm/resume/Resume.htm

위의 링크들을 참고하고 자기 소개서는 와 경력 기술서를 뜯어 고쳤다.
자기 소개서는 간단히 나에 대한 소개와 지원동기,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능력 위주로 썼고
경력 기술서는 프로젝트마다 정리했는데 내 스프링노트의 스크린샷과 설명이 있는 페이지를 링크 시켜놨다.

이렇게 해서 4개 업체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놀랍게도 2군데에서 연락이 왔고 한군데는 아직 이력서를 보지도 않았다.
큰곳도 넣었는데 거기서도 연락이 왔다. 총 5개 업체중에서 3개의 업체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고치기전의 10곳 중에 1곳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가 아닌가;;
그래서 9월 초는 너무 정신없이 면접을 보러다녀서 시간이 후딱 가버렸다.

혹시 이력서를 써도 연락이 안오는 사람은 볼드가 들어간 문구를 기준으로 다시 자기소개서란을 고쳐보기 바란다. 능력위주의 자기소개서는 본인이 생각해서 만들어낸게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다.

ps. 툴이든 게임이든 스크린샷과 동영상으로 만드세요. 실행파일 올려봤자 실행도 안시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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